비립종은 직경 1~4mm의 작은 흰점 같이 알갱이가 들어 있는 병변으로 눈가에 흩어져 있습니다.작은 여드름처럼 생겼지만 염증은 일어나지 않으며, 한관종과 마찬가지로 가만히 둔다고 해서 없어지지 않습니다.이는 메이크업 잔여물이나 자극 때문에 땀샘이 막혀 콜로이드라는 물질이 생성되거나 심한 피부염, 화상, 탈피술과 같은 피부손상 후에 이차적으로 생길 수도 있습니다.
드물지만 가족력이나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제 장기 복용으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비립종의 치료는 면포압출기나 주사바늘로 피부 속에 들어있는 하얀 알갱이를 없애 버리거나 탄산가스 레이저로 비립종 하나하나를 제거하기도 합니다.마취크림을 바르지 않고 바로 시술해도 약간 따끔할 뿐입니다.일단 치료 후에는 거의 재발하지 않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