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의 진단에는 흔히 공복혈당포도당검사가 사용되며 아침 공복에 측정됩니다(적어도 8시간 공복 후). 이 검사에서 정상적인 혈당수치는 110mg/dl 이하입니다.
당뇨병의 진단기준
당뇨병의 증상이 있고 하루 중 때에 상관없이 일회 혈당치가 200mg/dl을 넘을 때 : 임의 혈당검사는 당뇨의 증상이 있을 때(식욕증가나 물이 많이 먹힐 때) 시행하는데, 이 때 수치가 200이상이면 당뇨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때는 공복혈당검사나 당부하검사(경구혈당 내성검사)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공복혈당치(8시간 이상 금식 후)가 126mg/dl 이상일 때 : 공복혈당수치가 다른 날 두 번 시행했을 때 모두 126mg/dl가 넘으면 당뇨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경구당부하검사 상 식후 2시간 혈당이 200mg/dl을 넘을 때 : 정상인은 포도당 섭취 후 혈당치가 올라갔다가 곧 내려오지만 당뇨가 있는 사람은 정상보다 높게 혈당수치가 올라가며 금방 내려오지 않습니다.
당대사장애
정상인과 당뇨병의 중간단계에 있어 향후 당뇨병으로 진전될 수 있거나, 당뇨병의 합병증인 심혈관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이 있는 환자군을 말합니다.
공복혈당장애 - 공복혈당치가 110mg/dl이상 125mg/dl 이하일 때
당내인성 장애 – 경구당부하검사 상 2시간 혈당치가 140mg/dl이상 200mg/dl 이하일 때